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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내한!!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미국 폭스TV의 인기 시리즈물인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에서 남자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웬트워스 밀러(35·Wentworth Earl Miller Ⅲ)가 국내 광고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제일모직측은 4일 "헐리우드 톱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패션 아이콘 웬트워스 밀러와 1년동안 '빈폴진'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인터넷 등을 통해 '프리즌 브레이크'를 접한 국내 팬들에게도 '석호필(스코필드를 우리 식으로 음차해 부르는 이름)' 등의 애칭으로 불리면서 이미 주요 포털사이트에 56개의 카페와 클럽을 통해 15만명에 이르는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밀러는 "기네스 팰트로가 참여한 '빈폴'의 글로벌 캠페인을 보고 깊은 신뢰감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한국에서의 활동도 넓혀 나갈 예정인데, CF를 통해 한국의 팬들과 만날 것을 생각하니 무척 설렌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일모직측은 "빈폴진은 브랜드의 독특한 아이템과 감각을 살려 줄 단독 모델을 고심하던 중 드라마에서 보여준 석호필의 천재 건축가 이미지와 다재다능한 그의 실제 모습이 제품의 방향과 일치하는 캐릭터로 평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면서 "석호필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대표적인 매력으로 손꼽히는 타투(Tatoo, 문신)의 모티브를 청바지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에 접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폴은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지난 2005년에도 당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니엘 헤니와 헐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를 모델로 내세워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흑인 변호사인 아버지와 백인 교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1972년 영국에서 출생한 '석호필' 밀러는 아이비리그의 프린스턴 대학 영문학 석사 출신으로 지성파 배우로서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184cm의 큰 키에 근육질의 몸매로 미국은 물론 영궁, 호주 등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밀러는 오는 10일 광고 촬영과 팬미팅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빈폴진'의 CF모델로 출연하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 사진 제공 = 제일모직]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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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호필횽아가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더이상 나 혼자만의 완소 호필이 아니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라이벌<-이 많아진 상황에서 내한이라니,
정말 난생 처음으로 빠순희짓을 할 것 같은데,
그 많은 라이벌들을 어떻게 헤치고 호필횽아에게 접근<-한다지?!
망상을 펼치고 있는 것이었읍니다.
 
2월 10일~11일
10일 청담동 빈폴 매장
11일 신라호텔 팬미팅
 
팬미팅은 빈폴에서 물건을 사면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음
세상에. 누구 같이 갈 사람 없어?!
 

by straycat | 2007/02/05 09:53 | life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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